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탈리스만 (문단 편집) == 특징 == [[마계 대전]]과 [[추방자의 산맥]]의 보상 장비 중 하나로, [[스킬 커스터마이징|스킬을 특정한 방향으로 변환시키는]] 핵심 장비이며 커먼, 레어, 유니크의 세 가지 등급이 존재하며 언커먼 등급의 탈리스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탈리스만은 각 직업당 각성기를 제외한 35~80제 스킬 7종으로 구성되었다.[* 단, 버퍼의 경우 핵심 1차 각성기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탈리스만이 존재하는데 해당 탈리스만은 30제 핵심 버프 스킬의 스탯 증가량을 2%로 다른 탈리스만에 비해 가장 낮게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계륵에 불과하다.] 또한 스킬이 같은 거너와 격투가 직업군에겐 각기 다른 효과를 부여하여 차별화를 시켰다.[* 단, 스핏파이어의 네이팜 탄은 유일하게 남녀가 동일한 형태로 강화된다.] 또한 버퍼의 경우, 공격기 5종과 버프기 5종 씩 1:1로 대응되었다.[* 단, 버프와 배틀을 겸하는 일부 스킬은 제외. 해당 스킬은 다른 직업의 탈리스만처럼 하나만 강화한다.] 하지만 배틀 크루세이더의 경우, 성령의 메이스를 착용하면 버프 기능이 발동되지 않게 되어서 공격 기능만 적용된다. 탈리스만을 장착하면 크로니클 등급의 장비는 장착할 수 없으며[* 이는 탈리스만이 크로니클 장비의 역할(스킬 커스터마이징)을 대신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버프 강화 시스템에 등록된 크로니클 장비는 그대로 쓸 수 있다. 물론 항마력 때문에라도 탈리스만을 사용할 시점에 누가 크로니클 장비를 쓰겠냐마는 (상위 던전에서 사용할 것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옵션을 갖고 있는 크로니클과 중첩시켜 눈이 즐거워지는 걸 보고 싶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운 점. 레벨 제한은 마계 대전 탈리스만은 95, 추방자의 산맥 탈리스만은 100. 다만 유저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아쉬운 점이 많은 부분으로도 비판받고 있는데 해당 문단 작성의 시점에서의 장비를 착용한 상태의 밸런스 패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개발진의 오피셜을 제외하고도 직업 간 편차, 즉 성능의 차이가 매우 극심하다는 것인데 다크나이트 같은 경우 진 각성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眞 다크나이트가 되는 것이 진 각성이 아니라 다크 리버레이션 탈리스만을 착용하는 것이 진 각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최상급, 기존의 직업 성능 탈피 수준을 자랑하는 반면 소환사의 정령의 속삭임 탈리스만은 정말 개발진을 상대로 인간불신마저 느끼게 할 정도의 처참한 성능 차이를 보여 주는데 8시즌 현재의 던파를 할 때 필수 불가결한 탈리스만을 유저 개개인의 세팅 상황이나 취향과는 동떨어진 탈리스만의 성능 그 자체에서 나오는 불평등한 부분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소환사 뿐만이 아니라는 게 더욱 심각한 문제. 8시즌 현재 일괄판매 기능으로 마계 대전과 산맥을 돌고 난 후의 탈리,룬 인벤 정리가 딸각 몇 번에 끝날 정도로 매우 쉬워졌으며 최고 등급인 카펠라의 성흔 탈리스만도 확정적으로 정가가 가능해져 파밍의 난이도가 완화 되긴 했으나 원하는 룬 색상을 맞추기 위한 조율기 노가다가 필요해 불편함이 남아 있긴 하다. 그래도 크게 골드가 들어가는 부분도 아니고 재료야 꾸준히 모은다면 100% 확정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원하는 색상으로 세팅하기 편해졌기에 번거로움만 감수하면 되는 부분. 9시즌부터는 옅은 미스트로도 탈리스만과 룬, 재조율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정제된 미스트가 적정량 모여진 상태라면 탈리스만 걱정은 안해도 될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